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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해소, 해외가 답!…日기업 96% "韓 인재 원한다"

  • 관리자 (jslcom)
  • 2018-10-29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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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일본 취업 관련 최초로 日기업 인사담당자 직접 설문
한국인 채용 기업 중 44%가 한국과 비즈니스 없고, 일본인과 동일하게 관리부문에 배치

급증하는 청년실업률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일본 등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기업 인사담당자 96%가 한국인 채용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트라(KOTRA)는 22일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채용에 대해 일본 구인기업의 177개사 인사담당자를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대상 기업 중 148개사(83.6%)가 한국인을 채용하고 있으며, 한국인을 채용한 기업 중 70.6%가 만족(만족 44.9%, 매우만족 26.0%) 하고 있었다. 불만족스럽다는 답은 전체의 3%에 불과했다. 또 향후 한국 인재를 채용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은 96%에 달했다. 반면 한국인을 아예 채용하고 있지 않은 기업은 29개사(16.4%)였다.  

인크루트가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매년 발표하는 해외취업 종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3년 1607명에 불과했던 전체 해외취업자 수는 지난해에는 5118명까지 늘어났다. 이 중 일본이 142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국(1079명), 싱가포르(505명), 호주(385명), 베트남(359명), 중국(268명) 그리고 인도네시아(123명) 순이었다.  

 
 

실제로 최근 일본에서는 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와 일본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가진 해외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본 내 외국인 노동자 수는 매년 약 10% 이상씩 증가해 지난해에는 127만8670명을 기록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일을 하면 한국어가 많이 필요한 한국기업의 일본지사에서 일하거나 일본 회사라고 하더라도 한국과 관련된 비즈니스의 일을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국인을 채용한 기업 중에 44%가 한국과 비즈니스가 없는 기업이었으며, 전체 설문 응답기업의 92.1%가 일본 현지기업이었다.  

조은호 코트라 일본지역본부장은 “단순 일손 부족이 아닌 업무능력에 대한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최근 한국 인재 선호의 핵심요인임을 최초로 일본기업의 인사담당자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에 따라 일본 취업의 문은 앞으로 계속 넓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일본에서 꿈을 펼치고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해 줄 많은 우리 청년의 일본 취업 도전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1022010007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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