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해외취업 NEWS

게시글 검색
[자체기사] 일본 IT 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은?
관리자 (jslcom) 조회수:5952 추천수:3 115.93.111.4
2022-06-29 10:41:00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규제로 해외 인재 유입이 어려웠던 일본 IT 기업들이 금년 초에 일본 정부의 입국규제 완화 조치로 인하여 한국의 청년들을 채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그동안 해외취업보다는 국내 취업을 선호했던 청년들이 일본 취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 어학 능력 향상과 워라벨을 추구할 수 있는 점이 매력으로 인식되고 있어서 일본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 일본 취업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IT분야로, 코트라 일본지역 무역관이 분석한 ‘코트라 일본지역 무역관별 대기자 및 취업자 현황’ 자료를 보면 일본은 장기적인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구직자보다 일자리가 많은 구인난이 지속되고 있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산업 변화로 IT기업들이 인재 부족으로 인해 채용을 늘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일본 IT 취업에 있어서 가장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와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으로 한일의 IT인력 교류를 위해서 ‘국가 간 자격 상호인정’ 협정을 체결하여 일본에서도 인정되는 자격증이다. 정보처리 자격증은 IT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기술자격증으로, 취득 후 IT업종으로 주로 취업하고 IT시스템에 관련된 설계∙운영∙유지보수하는 일을 한다.

 

정보처리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첫째, 비자발급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일본 IT기업에서는 내정 후 비자발급 문제로 채용이 중지되는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서 기업들이 자격증 보유자를 선호하고 있고, 둘째,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학습하면서 기초적인 IT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서 기업이 요구하는 IT엔지니어로서의 준비 상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어서이다.

 

대전에 위치한 JSL인재개발원에서 일본 IT 취업 연수를 받고 지난 4월에 일본의 GH인테그레이션 사에 입사하여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활약하고 있는 염동인 씨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코로나 시기에도 채용 면접 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고, 취업 비자도 원활하게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보처리 자격증 시험은 1년에 3번 볼 수 있는데 합격률은 낮은 편이다. 필기 합격률은 2019년 58.2%, 2020년 57.3%, 2021년 63.6%로, 실기 합격률은 같은 기간 51.4%, 17.7%, 30.8%로 응시자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정보처리 자격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IT 취업 희망자들에게 대안으로 과정평가형으로 진행되는 일본 IT취업 연수에 참가를 제안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서 언급한 JSL인재개발원에서는 현재 일본 IT 취업 교육뿐만 아니라 연수 중에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평가형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JSL인재개발원 관계자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 구직자(재학생인 경우, 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비전공자들도 학습을 통해 취업을 할 수 있는 연수로 연수생의 90%에 가까운 인원이 정보처리산업기사를 취득하고 수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2년도 현재 정보처리산업기사 및 일본어 자격증(JLPT 등)을 보유한 수료생의 취업률은 80% 이상으로 관련 학과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본 IT취업은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