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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기사] 일본 공항, 인력난 속 ‘기회의 땅’으로… 한국 청년에 열린 새 활로
관리자 (jslcom) 조회수:1031 추천수:4 1.245.91.206
2025-07-07 16:18:11
 
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유정호
 
일본 항공산업이 구조적 인력난에 직면하면서, 일본 공항 현장이 한국 청년들에게 새로운 글로벌 취업 기회의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일본 항공업계는 한동안 신규 채용을 중단했지만, 2024~2025년 들어 급격한 항공 수요 회복과 함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그라운드 스태프(항공지상직) 분야는 구인배율 5배에 달하는 극심한 구인난을 겪고 있어, 외국인 인재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일본 공항, ‘일할 사람이 없다한국 청년에 쏠리는 기대
 
일본 국토교통성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항공 관련 주요 직종의 유효구인배율은 4.99배로, 전체 산업 평균을 훨씬 상회한다. 지상조업, 수하물 처리, 탑승 수속 등 필수 직종의 인력난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그 배경에는 일본 내 인구 고령화, 젊은 층의 서비스직 기피, 낮은 임금 구조와 교대 근무 등 열악한 환경이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항공업계는 적극적으로 외국인 인재, 특히 한국 청년 채용에 나서고 있다.
 
언어+서비스 역량 갖춘 한국 청년,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일본 항공업계가 한국 청년에게 주목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높은 일본어 활용 능력, 친절한 서비스 마인드, 그리고 글로벌 감각 때문이다. 일본 항공사 및 공항 운영사들은 한국 청년은 고객 응대 능력에서 특히 강점을 보인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또한, 한국 산업인력공단(K-Move), JET 프로그램 등 정부·민간 연계 해외취업 지원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일본 공항 현장에서 필요한 현장 대응력, 직무 교육, 면접 준비 등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고용 안정성·처우 개선, 장기 커리어로도 매력
 
최근 대한항공은 일본 내 지상조업 자회사(KGS)를 설립하고, 기본 월급 239000엔 이상, 일본 대형 항공사보다 높은 수준의 처우를 제시하며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이는 한국 청년들이 일본 취업을 실질적 선택지로 고려할 수 있는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일본 정부는 2027년부터 육성 취업 제도를 도입해, 외국인 인재가 일본 내에서 자격 취득 후 장기 체류 및 영주권 취득까지 가능한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장기적인 경력개발과 커리어 성장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성공 사례도 속속 등장
 
실제로 일본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근무 중인 K씨는(28)일본 항공 현장은 힘들지만 배울 점이 많고, 국제 감각과 경력 모두 쌓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K-Move 스쿨을 통해 일본어 실력을 키우고, 실습과 현장 경험을 쌓아 정식 채용으로 이어졌다.
 
지금이 바로 도전할 타이밍
 
일본 항공산업의 구조적 인력난은 단순한 인력 부족을 넘어, 외국인 인재를 필요로 하는 구조적 전환점에 와 있다. 일본어 실력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갖춘 한국 청년에게는 지금이야말로 글로벌 커리어의 첫발을 내딛기에 가장 적절한 시점이다.
 
정부와 민간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경쟁력 있는 급여 수준, 장기 체류 제도 등 긍정적인 조건이 마련된 지금, 일본 공항 현장은 한국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이자 성장의 무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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