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김현우
일본 정부가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제도적 개선에 나서며, 한국 청년들의 일본 취업 기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비자 제도 완화와 신규 취업 제도 도입을 발표한 가운데, 해외취업 전문기관인 JSL인재개발원이 이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2025년 9월 기준, 일본 정부는 기존 취업 비자의 학력·경력 요건을 완화하고, 가족 동반 조건과 체류 심사까지 간소화했다. 특히 일본어 능력만 충분하다면 학위 유무와 관계없이 실무 능력 중심으로 비자 발급이 가능해져, 국내 해외취업 준비생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2024년에 폐지된 기능실습제를 대체할 새로운 ‘육성취업제’가 도입되면서, 미숙련 인재도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가능한 체류 비자를 단계적으로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 제도는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IT, 간호·복지, 제조 등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외국인 채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일본 정부는 해당 업종에 대해 비자 발급 기준을 완화하는 등 적극적인 외국 인재 유치 정책을 병행 중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 JSL인재개발원은 일본 공항 지상직 및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JSL인재개발원은 어학 교육은 물론, 현장 실무, 비자 준비, 면접, 현지 정착까지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수료생들의 실제 취업과 장기 정착을 목표로 한다.
JSL인재개발원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일본 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은 일본 공항 지상직 취업을 중심으로 설계된 연수과정으로, 일본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와 정확히 맞물려 있다”며 “내년도 참가자를 모집 중인 만큼, 현실적인 해외취업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최적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단순 교육을 넘어, 내정 및 비자 발급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수료자들이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향후 일본의 외국인 고용 제도 변화에 발맞춰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JSL인재개발원은 K-Move 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수의 국비지원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취업 수요에 대응한 연수과정을 지속 확대 중이다. 국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 기반을 제공하는 JSL인재개발원의 다음 기수 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