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해외취업 NEWS

게시글 검색
[자체기사] 현장에서 확인한 ‘일본 취업의 기준’… 한·일 협업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치다
관리자 (jslcom) 조회수:358 추천수:2 1.245.91.216
2026-03-04 09:23:54
 
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김현우
 
JSL인재개발원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JNU 글로컬 인사이트(IT_일본) 프로그램의 기업탐방을 통해 한·일 대학생과 현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업 견학을 넘어 프로젝트 수행, 기업 탐방, 실무 기준 정리, 진로 설계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로 구성되어 일본 IT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해외 취업 지표를 제시했습니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한·일 대학생과 IT 현직자가 팀을 이뤄 수행한 협업 프로젝트 발표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주제를 선정하여 기획부터 개발의 과정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검증까지의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도출했습니다. 과제 발표 시간에는 현업 밀착형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 단계와 협업 구조를 면밀히 점검하며, 현직자들의 깊이 있는 조언과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JSL인재개발원은 이 과정을 통해 일본 기업이 기술 자체만이 아니라 협업 과정에서 드러나는 태도와 실행력을 중요하게 본다는 현직자의 관점을 참가자들이 직접 체감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도쿄 내 일본 기업 10개사를 직접 탐방하며 기업 설명회와 채용 담당자 질의응답을 통해 일본 취업 시장의 구체적인 요구 조건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공통으로 강조된 키워드는 기본기와 팀 협업, 문서 커뮤니케이션 및 실행 속도였습니다. 특히 일본 기업들은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때 단순한 결과물보다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했는지, 그리고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끝까지 완수했는지를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실무적인 기준 또한 명확하게 제시되었습니다. 채용 현장에서는 원활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JLPT N2 수준의 어학 능력을 기본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특히 기술 직무인 인프라 및 네트워크 분야에서는 CCNA 등 전문 자격증이 핵심 경쟁력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IT 기업의 조직 문화는 완벽한 준비보다 좋은 태도와 빠른 실행, 개선의 반복을 중시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면담에서도 기술은 입사 후에도 키울 수 있지만, 약속을 지키는 태도와 실행력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반복적으로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는 생성형 AI를 포함한 AI 활용 실무가 문서 작성과 에러 분석 등 다양한 업무 가속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이러한 AI 활용 능력을 특별한 기술이 아닌 실무를 위한 기본 역량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입사 후 현업 배치를 통해 숙련도를 높이는 OJT(현장훈련) 중심의 교육 구조가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배우고 바로 적용하는 인재가 빠르게 성장한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이번 기업 탐방과 프로젝트가 진로 구체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일본 IT 기업이 요구하는 언어 수준과 포트폴리오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자격증과 프로젝트 경험을 준비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정립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JSL인재개발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어와 직무 자격, AI 활용 역량 등을 교육 과정에 더욱 체계적으로 반영하여 현장형·직무형인재 양성 과정을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기관 관계자는 청년들이 해외에서 통하는 실무적인 역량을 갖추고 실제 커리어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