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의 한을 푸는 10개월의 여정
Cloud 연계 웹 개발자과정 14기(트랙Ⅱ) 참가 후기 홍혜림
⭐ 연수 과정을 마친 소감과 전하고 싶은 얘기 (일본에서의 생활계획, 연수에 대한 의견 등?)
벌써 10개월이 지나 수료를 한다는 게 아직도 얼떨떨합니다. 에어컨을 틀던 7월에 와서
다시 에어컨을 틀까 말까 고민하는 시기에 졸업을 한다니...
사실 내정을 받고 연수가 시작되며 비자 발급부터 집 구하기, 항공편 검색하기 등
아직 할 일도 많이 남아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 볼 수 있지만,
앞선 10개월도 잘 버틴 것처럼 일본에서의 생활도 잘 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두려움보다는 두근거림을 느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JSL인재개발원을 추천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새내기 때 학교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에 전념했었고,
그 채로 돌연 코로나를 맞이하고 졸업을 해버린 케이스라 스펙에 쓸 법한 이야깃거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쓸 때 어떤 에피소드를 들어야 할지 고민을 했는데,
JSL도 엄연한 취업센터로 일종의 교육장소라고 볼 수 있으니 여기서 있었던 일화를 들어 쓰면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처럼 스펙이 부족해 이력서가 새하얀 분들께 더욱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좋았던 점으로는 주말에도 나와서 공짜로 공부할 수 있다는 거!
멀리 돈 내고 스터디 카페 갈 필요 없이 에어컨/히터부터 정수기에 컴퓨터까지 다 있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 후배 연수생들에게 한마디해 주신다면?
연수과정에서 사소하게, 다양하게 스스로 생각했던 것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에는 꼭꼭 사소한 거라도 담당자님, 강사님들과 동기들에게 상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취업을 만만하게 여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각자 느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가 같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니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자세를 지니는 게 중요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가꿔나가는 겁니다.
JSL인재개발원에 올 용기를 내신 여러분들이라면 응당히 수료를 받으며 어려운 점도 잘 해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JSL인재개발원에는 연수생들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고 최대한 맞춰 주시려고 노력해주시니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흐름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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