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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기사] JSL인재개발원, IT 비전공자가 9개월 만에 일본 보안 엔지니어로 취업한 이야기
관리자 (jslcom) 조회수:261 추천수:1 1.245.91.216
2026-04-07 16:00:59
 
발행인: 채민경 편집인: 김희향
 
"히라가나만 알던 내가 일본 IT 엔지니어로" 전홍석 씨의 도전기
 
스펙도, 재능도 평범했던 28살 청년이 일본 IT 엔지니어로 취업하기까지의 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JSL인재개발원 Cloud 연계 웹 개발자과정(트랙) 16기 수료생 전홍석 씨는 현재 일본 Gh인테그레이션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영업부에서 보안 솔루션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그가 이 과정을 시작했을 당시 일본어 실력은 히라가나를 겨우 아는 수준이었고, IT와는 전혀 무관한 공장 생활 1년 반이 전부인 경력이었다. 4년제 학사 학위도 없었다.
 
해외 취업을 목표로 삼다
해외 생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전 씨였지만,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엔 나이가 부담으로 느껴졌다. 단순히 살아보는 경험이 아닌 '해외 취업'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세운 그는, 9개월의 집중 과정으로 취업이 가능하다는 JSL인재개발원의 프로그램을 접하고 도전을 결심했다. 연수 기간 동안 가장 큰 힘이 됐던 것은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의 존재였다. 전 씨는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시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JSL인재개발원에서 안내하는 대로 성실히 따라가면 누구나 취업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면접에서 통한 전략은 '소통 의지'
서류 전형에서는 JLPT N2 자격증과 4년제 학위가 통과의 핵심이었다고 전 씨는 말한다. 특히 자격증은 단순한 실력 증명이 아니라 지원자의 성실함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받는 만큼,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낄수록 오히려 자격증으로 승부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면접 현장에서 그가 중점을 둔 것은 '자신감 있는 목소리''원활한 소통 의지'였다.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아는 척 넘어가는 대신, 정중히 다시 확인하고 정확하게 답하는 태도가 오히려 소통 능력을 증명하는 포인트가 됐다고 했다.
 
일본 회사 생활, 솔직한 장단점
입사 후 전 씨가 느낀 일본 직장 문화의 가장 큰 장점은 질문하는 분위기다. "모르는 걸 바로 물어보면 '열정이 있다', '자세가 좋다'는 반응이 돌아왔다"며 신입사원으로서 부담 없이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이 적응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반면 언어에서 오는 어려움도 있었다. 한국과 일본의 사고방식과 전달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 이유나 배경 설명 없이 결론만 말하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그는 "먼저 목적을 간단히 말하고, 이유를 덧붙이는 방식이 효과적이었다"고 실용적인 팁을 공유했다.
 
일본 생활 4개월, 그가 느낀 것
일본 입국 후 4개월이 지난 지금, 전 씨의 생활 만족도는 높다. "같은 일을 해도 일본에서의 경험은 한국에서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언어를 실생활에서 직접 쓰며 배우고, 주말이면 기차를 타고 다양한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일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했다. 급여 면에서는 처음이 높지 않더라도, 성과에 따른 평가와 보상이 따라오는 분위기인 만큼 꾸준히 성실하게 임하면 성장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고 봤다.
 
후배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전 씨는 과정 중에 스스로 "재능이 평균이거나 그보다 조금 아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처음부터 열심히 했던 것도 아니었고, 남들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그럼에도 그가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단 하나다. "진짜로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는 됩니다. 지금 하는 노력은 어디로든 돌아옵니다." 특히 언어 공부는 하루에 몰아서 하기보다,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들보다 느리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며,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목표라는 것이 그의 진심 어린 메시지다.
 
전 씨의 이야기는 스펙이나 재능보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결국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보여준다. 히라가나만 알던 평범한 28살 청년이 일본 IT 엔지니어로 서 있기까지, 그 길을 함께한 JSL인재개발원은 현재 [우수과정] Cloud 연계 웹 개발자과정 28기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전홍석 씨처럼 해외 취업이라는 목표 하나로 새로운 출발을 꿈꾸고 있다면, 지금이 그 첫걸음을 내딛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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